서울 용산에 위치한 레스토랑 오늘에 방문했어요ㆍ왜 식당 이름을 이라고 지었을까??오늘이 가장 좋은 날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ㆍ레스토랑 오늘에 두번째 방문이네요ㆍ메뉴가 바뀌었고, 더 맛있어진 느낌이었어요ㆍ이전 메뉴가 궁금하시다면 이전 글을 검색해주세요ㆍ저희는 오늘 한상 차림을 주문 했어요ㆍ1인당 16만원 입니다ㆍ개인적으론 호텔 한정 식당보다 조용해서 좋고,음식도 더 맛있는거 같아요ㆍ가장 먼저 한입거리가 나왔어요잣죽은 고소하고 담백했어요견과류 단호박 냉채는 그냥 야채샐러드 메밀면도 맛있었지만, 저는 저 주황색 성게알이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ㆍ오ᆢ도미찜인데요ㆍ서비스라고 하시면서 주시네요ㆍ서비스라 더 맛있는거 같아요ㆍㅋ잡채와 대구 구이도 짜지않고 담백하게 맛있..
